유쾌한 일상

신약의 참 신앙인이라면 알아야 할 약속의 목자와 진리의 성령 보혜사 본문

성경과 신천지

신약의 참 신앙인이라면 알아야 할 약속의 목자와 진리의 성령 보혜사

내사랑 마스 2015. 6. 29. 12:24

신약의 참 신앙인이라면 알아야 할

약속의 목자와 함께하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

 

 

 

 

 

먼저 진리의 성령 보혜사에 대해 알아보자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요17:17)

성령은 거룩한 영을 말하는 것이며

보혜사는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약속의 목자는...?

약속의 목자는 일이 있기 전에 미리 약속한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도 약속의 목자도 장래에 나타날 존재를 예수께서 미리 예언하신 존재이며 때가되면 모든 성도가 만나야 할 대언의목자이다.

 

그럼 지나간 역사를 보며 이해해보자.

초림 당시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였고, 보혜사였다(요일2:1)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시어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요1:32,10:30~39) 대언의 사자였고 보혜사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빛으로 왔고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신 것이다.(요12:46,5:43)

하나님이 구약(사19:1)대로 예수님에게 오시어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으니(요14:24)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요 보혜사였다.

 

 

 

 

그럼 오늘날은...?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하셨고 그 진리의 성령은 사람 안에 있어(요14:17) 한 목자를 통해 말씀이 증거되니

이 목자가 약속의 목자요 성령의 대언자가 되고 보혜사가 된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과 같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혜사가 된 것같이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보혜사 곧 다른 보혜사(요14:16)가 된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하나 된 목자가 자기를 보혜사라 한다 하여 잘못이 되는가?

이 목자는 진리의 성령과 함께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 아닌가?

답해 보라.

만일 아니라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님도 대언자 보혜사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목자와 하나 된 진리의 성령 보혜사도 대언자인 목자도 보혜사이다.

요16:8~15에 본바, 보혜사는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가르친다 하셨고, 예수님의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것이라 하셨다.

보혜사인 목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왔으니 예수님이 아니며 예수님의 것을 전하는 대언의 목자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는 하나되어 일하고 있다.

이를 믿지 않는 사람은 신앙한다고 말은 하나 사실상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은 될 수 없다.

 

 

 

 

 

 

시대마다 하나님은 약속의 목자에게 오셔서 함께하여 역사해오셨다.

신약 계시록의 성취때도 약속의 목자에게 하나님도,천국도,예수님도,약속한 목자에게 온다.(계3:12)

약속의 목자를 믿고 그 뜻대로 하는 자가 구원에 이르게 됨을 참 신앙인이라면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