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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웃사랑] 한번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맛디아지파 자원봉사자

내사랑 마스 2016. 1. 19. 11:36

[신천지 이웃사랑]

 한번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맛디아지파 자원봉사자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신천지 이웃사랑 자원봉사자

해마다 그들의 손길로 살만한 세상으로, 따뜻한 세상으로, 풍요로운 세상으로 만들었지요.

 

 

신천지 이웃사랑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추운겨울은 더 추웠을 것입니다.

저 어렸을때만해도 모든사람들이 하나가되어 불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김장도 함께 담가주며 훈훈한 봉사의 손길이 많았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온정의 손길과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줄어들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꾸준히 최고의 열정으로 신천지 맛디아지파 자원봉사단의 손길은 언제나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신천지 맛디아지파 자원봉사자들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 

얼어있는 마음 녹일수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

 꾸준히 해온 봉사의 손길을 함께 나누면 좋겠지요?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는 참빛으로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기위해 소통의 다리가 되어

열심히 돕고있는 신천지 이웃사랑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해마다 이어온 김장나눔봉사소식인데요

  2015년에도 제15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아 김장김치 2000㎏을 용문동 주민센터와 희망나눔 급식봉사단과

지역 장애인 단체와 노인정 6곳을 방문해 전달 했답니다.

 

이날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은

 "해마다 김장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 있지만 오히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은혜롭다"며

 "우리의 삶 속에서 가식과 형식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희망나눔 급식봉사단 이승규 대표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누가 보더라도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헌신과 실천 그리고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합니다.

 

오고가는 말한마디가 정이 가고 따뜻한 마음이 들지 않나요?

 

김장나눔봉사를 위해 함께 해준분들이 계십니다.

솔선수범하여 동참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이 분들

온 세상에 하얀눈이 살포시 내린날

김장나눔 봉사로 배추따러갔어요.

많이 추웠지만 잠깐이었어요.. 서로 웃으며 함께하는 봉사는 정말 힘들지도 춥지도 않았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있어서

어느 한사람은 행복했고

이 모습을 보는 이들의 가슴은 정말 따뜻한 세상이라고 느낄수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

 

 하나님을 닮은 사람,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