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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송년 효잔치] 신천지 맛디아지파 하늘의 가르침 효를 실천하다. 본문

진리의 빛

[용문동 송년 효잔치] 신천지 맛디아지파 하늘의 가르침 효를 실천하다.

내사랑 마스 2016. 11. 30. 21:36

 

우리나라의 효 사상은 삶의 근본이었죠.

전 부모님으로부터 효 사상을 받고 살아왔다는 점이 얼마나 현대를 살아가면서 도움을 되고,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수있었는지 모릅니다.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효 사상을 자녀들에게 행실로 보여주신 부모님

그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윗어른의 공경과 예절을 배워왔던것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시대를 보면

효의 사상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라져가고,

어르신들의 입에서는

외롭다 슬프다 웃을일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런 삭막하고 어두운 사회에서 그나마 따뜻한 빛을 주어 세상을 밝게 비추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제2회 용문동 송년 효잔치

 

 

효경에선 천자가 되어야 비로소 지극한 효를 할수있고, 효를 실천함으로써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의 아들 예수님의 효 사상을 심어주시는 하늘이 보낸 사자가 신천지에 있기에 
그분의 가르침 받은대로 실천하는 신천지 맛디아지파입니다.

 

 

얼마전에 신천지 맛디아지파 자원봉사 김장으로 용문동지역에 훈훈한 정을 주었는데

이번에 또 한번 용문동의 빛이 된 제2회 송년 효잔치

용문동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담임 장방식지파장님께서도

송년 효잔치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으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될때마다 큰 환호를 해주시고

뜨거운 박수로 힘을 실어주시는 어르신들..

세상은 아직도 효 사상을 실천하는 곳이 있음에 흐뭇해하셨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신천지 맛디아의 자랑은 이런것입니다.

 

 

우리 신천지 맛디아지파에서

하늘의 가르침 효를 실천하며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는 것처럼 모든사람들이 맛디아지파 사상을 본받아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 하나되어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