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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감동] 마음이 울리는 완전한 데로 들어가보자.. 본문

성경과 신천지

[믿음과 감동] 마음이 울리는 완전한 데로 들어가보자..

내사랑 마스 2017. 12. 4. 21:14

드라마를 보고 눈물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것은 감동 받은것이다.

 

요즘 난 어떤거에 감동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하나님 말씀으로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므로

선지자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 글을 기록해 주셨다.

 

 

우리는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감동을 받고 믿어주면

성경을 보면서 늘 새로워질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주시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

히11장에 읽어보면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없다한다.

 

 

그리고 바울은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고 하였다.

히5장에 보면 바울은 도의 초보는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는 자라 하였고,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라 하였으며

장성한 자는 지각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자라하였다.

 

 

또 바울은 고전13장에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증거하였으나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한 것들은 폐한다고 하였으며, 온전한 것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에 나아가라 하였으니 이 완전한 데는 예언이 이루어진 곳을 말한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신앙인들에게 말씀하시고 하는 글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나

성경에 기록된 뜻도 하나니의 약속도 이룬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면 믿는다 할수있겠는가?

초림때 약속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성경을 이루었지만 보고 깨닫지 못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을  약속한 목자를 통해 교회들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하였지만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핍박하고있다.

성경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약속의 사자에게 오신다 기록되어있다.(계3:12,계21장)

어디를 가야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되는지..

믿음있는 성도님들은 심판때 듣지 못했다 핑게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