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 금지법] 나의 소중한 친구의죽음, 강피연 궐기대회 열어

[강제개종 금지법] 나의 소중한 친구의죽음, 강피연 궐기대회 열어

 

죽음..

되찾을 수 없는게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순간순간 후회없이 잘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착하고 진실하고 예쁜친구였습니다.

 

 

그립습니다.

그 친구의 웃는모습도 ..

다정하게 얘기들어주는 모습도..

 

이젠 보고싶어도 볼수없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없습니다.

 

 

강제개종 피해자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강제개종 금지법 제정에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강제개종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부모를 사주하여 납치, 감금등 불법행위를 지시하여

강제개종교육을 받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종교는 자유가 아닌가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벌어져

인권유린을 당하는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모의 뒤에는 강제개종목사들이 조종을 하고있고..

돈을 요구하며 불법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으로 인해 피해자가 된 소중한 제 친구

 도와주세요..

 

 

 

돈을목적으로 이 같은 행동을 하는 목자들을 가만히 나둬야겠습니까

 강제개종 금지법은 꼭 만들어져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을 아십니까

죽을정도록 아픈 심정 느껴보셨는지요..

 

 

강제개종으로 인한 피해자가 없는 세상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가져주세요..

 

 

강제개종 목사님들께 한마디 하고싶네요..

부끄럽게 살지 맙시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돈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이 안되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 목사님이라면..

 이제는 회개하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