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언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세계가찾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감동속으로~

 ☆ 대언의사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세계가찾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감동속으로~
 
 
지구촌이 만난 세계평화의사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새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와 보라 들어보라

 목마른심령들에게 단비와 같은 말씀 지구촌을 사로잡는 대언의사자 이만희총회장님의 말씀

 동성서행, 동성남행으로 세계인들이 신천지를 주목하고 있는 이때에

2013년 5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땅 끝 동방 대한민국에서 개최하여 진행된 현장으로 안내할까합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5월6~7일 이틀 동안  오후 2시와 저녁 7시 총 4차례 열렸었다. 매회 4300여석 규모의 올림픽홀이 가득 찼고, 미처 입장하지 못한 성도들은 건물 밖에서 함께했다. 행사가 신천지 인터넷방송(www.scj.tv)을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되면서  올림픽 홀에 가지 못한  성도 수십만명도 대성회 현장을 생생히 지켜봤다.
 

 
 
 7일 오후 7시 마지막날 대성회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이 직접 강의를 하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만희총회장은 “나는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본 사람으로서 본 것이 있으니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서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를 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가 신앙을 하는 것은 천국에 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의적 판단을 하지 말고 이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이만희총회장님의 열변에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을 외치며 열띤 호응을 했다.

옳은 말이 아닌가?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수있고 천국가기 위해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를 알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구원받기위해서라면 이 말씀으로 확인해보고 믿어야하지 않겠는가

 

 
 
 그러고 이만희총회장님께서는 당당히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심판하러온것이 아니라 심판 받으러왔다고... 성경적으로 잘못된것이 있다면 지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하나 신천지를 성경적으로 잘못됐다고 말한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또,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께서 질문을 계속 던지셨는데. 너희가 봤냐? 들었냐? 난 봤다 들었다 였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들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은 계시록 시대입니다. 말세라고도 하지요. 마지막 예수님의 예언인 계시록이 이루어진것을 보고 들어야 예수님께서 무엇을 이야기 하셨는지 알것이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정말 깨어있는 성도님들이 보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일줄 알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을 하고자합니다.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오신분들이 바로 이런 분들이었습니다. 다른시선이 중요하지도 않고 오직 알아보고 확인해봐야한다는 생각으로 오셨더군요. 바로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이것이 맞는지 확인해봐야합니다.

요즘은 세계가 신천지를 주목하고 있고 신천지로 오고있습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더 특별했죠..외국의 깨어있는 목자님들이  진리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이틀 내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간절한 마음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독일에서 오신 카메룬 출신의 목회자 미미(47·여) 간증입니다.

“이 총회장님의 말씀으로 내 안에 엄청난 소용돌이가 있었다. 단 1주일 만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 총회장님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내신 목자”라고 깨달음을 말씀하셨다. 본국에 돌아가 성도 들에게 깨달은바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줄 거라 말하며 그 생각에 기쁨과 감동과 흥분이 느껴져 깨달음을 표현해주는것을 봤다.

어떠십니까? 일주일만에도 이렇게 큰 깨달음을 흥분하며 말할수있는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히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신것입니다.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듣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 마음을...

 

이 간증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났고 정신이 바짝나더군요. 더 노력하며 실력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미미목사님께서 말씀하실때 이 말씀을 여러번 듣고도 깨닫지 못한 심령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날 때가 되어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것을 밝히 알려지는 이때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것이 얼마나 복인가말입니다. 신앙한다고 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관심이 없으면 되겠습니까? 우리에게는 구원과 천국이 소망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진정 믿음가진자가 누구며 어떤 신앙인의 모습을 기뻐하시겠냐이말입니다.

먼 해외 목사님들은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뜻대로 살고자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셔서 듣고 깨달아 증거한다고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어떤가말입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이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계시록 전장’을 주제로 강연 현장입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찾은 외국인 목회자들이 이만희총회장님의 강연에 손뼉을 치며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마음 문 활짝 여시고 무엇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오게하였는지

대성회말씀 다시보기 하셔서 진리의 말씀 깨달아 구원얻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성도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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