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사명자▶ 새로운 세상 실현하는 우리는 빛으로 승리한다.

 ◀신천지 사명자▶

새로운 세상 실현하는 우리는 빛으로 승리한다.

신천지 사명자는 이 땅위에 비춘 빛을 찾았다.

하늘이 이 세상에게 주신 선물을 발견했다.

신천지 사명자라면

깊이 잠든 심령을 깨워 이 세상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전해 주어야한다.

 

 

"사명은 생명이다"

사명을 생명처럼 느끼고 생각하며 일해야한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용서'와 '사랑'과 '축복'은 하나님께로서부터 난 것이다.

 작은 실수를 크게 만들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서로 축복하자. 사단은 죄 지은 자를  보고 말을 옮기는 자를 들어서 역사한다.

우리는 서로가 씻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요13장)

그리고 서로가 진심으로 하나가 되어야한다.(슥8:16~23)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참 신앙인이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알아주는 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룰 때 믿어 주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내가 구원받으려면, 구원의 원료인 말씀이 있어야한다. 확실하게 알아야 믿음이 생긴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데(빌3:20) 어찌해서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에 묶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어리석은 자 되지 말자.

 말씀을 마음에 확실히 정돈해야 한다. 마음에  이 말씀이 정리가 되어 있으면 정리된 말씀이 자기 입에서 나올 것이고, 마음에 정리가 안 되고 혼돈스럽다면 혼돈스러운 말만 나 올 것이다.

말씀으로 났다면 우리 자신들의 말씀의 실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말씀이라는 나무의 가지도,열매도, 잎도 될수 있다. 이러하지 못하면서 헛소리하는 사람은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최고의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확실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오늘날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때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온전히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신앙을 해야한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선천의 천지는 없어지겠고 (마24:29, 계6, 계21:1) 꽃잎은 시들고 떨어지나 참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그 말씀도 영원하며(사40:7~8) 그를 증거한 [진짜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벧전1:24~25)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했으니 안 들은 너희가 그에 대한 벌을 받을 것이고 그러니 이 말씀을 확인하고 믿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게 된다.

이것을 오늘날 우리가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우리는 누구라도 높고 낮음이 없어야한다. 하물며 예수님도 섬기는 자로 왔다 하시면서 낮아지라고 하셨는데, 우리 또한 순종해서 낮아지고 섬기는 자로 따라가야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겠는가?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최고의 진리를 알리는 시점, 이제는 자다가 깰때

지금 우리는 육천년이나 긴 신앙세계를 걸어왔고 그 시대의 모든 성경에 관한 지식이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성경에서 말한다면, 마지막 종말때만이 최고의 진리가 세상에 알려진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을 부인하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최고의 진리를 알리는 시점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믿는지,무엇을 깨달았는지, 우리는 생각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리한 사람은 한 세대가 가도 또 한 세대가 와도 그 사람은 어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정신을 자기가 차라리 못하고 아직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어리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다가 깰 때라고 하는 말씀이 다른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지요? 정신이 희미하고 잠들어 있는 그러한 사람에게 한 말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이 시대에 이와 같이 모든 진리를 알려주고 낱낱이 다 알려줘도 아직까지 희미하다는 것은 그 정신이 잠자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제는 깨어서 낮이 되어야 되지요? 깨어나서 낮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정 이 말의 참 뜻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중에서-

 

 

약속한 목자의 사명

추수의 사명과 신천지 나라 창설에 일천 간장 애태우며 기도하며 걸어온 세월

모세의 사명과 예레미야의 사명 이해하며 말없이 울며 지냈던 세월

십자가 보다도 더 무거운 사명을 지고 걸어온 30년의 길...

신천지 사명자들은  선생님의 노고 알고있습니다.

항상 신천지 사명자들을 위해 십만성도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며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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