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지파 1318명 수료생] 첫열매된 수료생 여러분 부활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축하합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1318명 수료생~

첫열매된 수료생 여러분!!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날 수료한 수료생과 신천지 모든 가족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어 이 곳(신천지)에 오게 된것입니다.(요6:44~45)

하나님은 신천지를 이루시기 위해 6천년 간 역사를 해 오셨고 예수님은 오늘날 이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셨지요(계21:1~2, 계1:5~6, 계5:9~10)

계시의 말씀으로 배워 시온산의 첫 열매된 수료생 여러분!

 

하늘의 종교인으로서 이 세상에 빛을 비추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택해 주신 사명을 다 합시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생 1318명은 누구인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아담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되었다. 이후 세운 노아의 세계도 범죄하였고,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아브라함과 약속하시고 모세를 통해 이루셨다.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과 언약하셨으니 "언약을 지키면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신것이다. 그러나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은 아담처럼 범죄하고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출19:5~6, 호6:7)이에 하나님은 구약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사를 약속하셨고 약 600년 후에 예수님에게 오셔서 약속하신 바를 이루셨다.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셨고 또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요19:30, 눅22:14~20) 구약을 이룬것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것이었고 새 언약은 씨 뿌린 밭에서 알곡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이다.(렘31:27, 마13:24~30, 계7,14장)

예수님 밭(예수교회)에 두가지 씨가 뿌려져 약 2천년 간 자라왔고 추수때는 세상끝이며 이 추수는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밤에 하게되니, 예수님은 천사들과 함께 밤에 도적같이 오시어 추수하시게 된다.(마24:29~31, 살전5:1~2)  이러한 신약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예언한 것이 요한계시록이다.

 오늘날은 신약의 모든 약속이 이루어진 세상끝 추수때이다.

추수때인 세상끝에는 먼저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는 일이 있고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서는일이 있으며 하늘에 속한 해 달 별 같은 이스라엘이 멸망받는 일이 있게 되다. 이러한 징조가 있은 후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

지난 2천년간 종교세계에는 말씀이 없고 부패하여 만국이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다(계18:2~3)

하나님은 기존의 부패한 나라를 끝내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난 첫열매들을 모아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하게 되니 이 나라는 진리의 성읍이요, 다니엘이 말한 영원한 나라이다(약1:18, 계7,14장, 단2:44)

 

신천지 맛디아지파 1318명 수료생은 이 곳 영원한 나라 신천지에 새로운 시작의 첫 발을 걷는것이다.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하나님께서 6천년간 얼마나 찾던 첫열매인가? 

이 날 신천지 맛디아지파 모든 성도는 눈시울이 다 붉어졌다.

 

 

이들은

재림때 창조되는 하나님의 새 나라에소속되기 위해서는 성경에 약속된 대로 나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6가지가 있다. 

1. 하나님의 씨로 나야한다.

2. 추수되어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맞아야한다.

4.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한다.

5.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한다.

6.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자를 통해 창조되는 나라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으신 것처럼 이긴자는 예수님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신다.(계3:21) 거기에 생명책이 있으니, 인맞은 12지파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계3:5)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에는 만국을 미혹케 한 사망의 나무인 선악나무가 없고,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만이 있게 된다. 이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성시킨다. (계18:14, 계22:1~2, 14)

 

 

신천지 맛디아지파에서 뜻깊게 2013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기쁜 수료식으로 마무리하고 2014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만물이 고대하는 송구영신 호시절 신천운세가 도래하였습니다.

이 날 수료한 수료생들의 각오와 생각은 남달랐으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우리는 수료를 통해서 부활했지요?

 올 해 저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자 노력할겁니다.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그 뜻이 완성이되도록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