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세계의 빛이 되어 구원의 손길을 펼치다.

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세계의 빛이 되어 구원의 손길을 펼치다.

 

 

하늘에서 택한 빛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19대손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완전한 빛이라는 뜻으로 그의 조부가 지었다.

어린시절 조부로부터 신앙을 배운 이 총회장은 기도 중 하늘에서 내려오는 별을 보고 그 별의 인도로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등 대한민국의 다사다난했던 근. 현대사 속에서 연단 받은 그를 마지막때의 약속의 목자로 택하셨다. 이 총회장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현장에서 그 실상을 보고 들었으며 예수님이 열어주신 계시를 받은 유일한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지시대로 인류 최고의 진리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세계를 품고 세계를 행보하시는 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누구나 평화를 원하지만 누구도 평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쟁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이 죄를 없애려고 이 땅에 오신 평강의 왕 예수님

예수님도 평화(눅2:14, 19:38-42)를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마귀를 가두는 역사입니다.마귀를 가두면 죄가 없어지므로 전쟁이 없는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저는 마귀를 가두고 죄를 없애 인류에 평화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그것이 이루어져가는 실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청년이었던 신천지 총회장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참전하여 최전방에서 전투했다 피가 강을 이루고 시체가 산을 이룬 전쟁에서 이 총회장은 수많은 청년들의 목숨이 덧없이 스러지는 비극을 체험했다.

이제 이 총회장은 이땅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기 위해 세계평화운동에 나섰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조국을 위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조국통일선언문을  2010년에 발표하고 비석에 새겨 임진각과 강원도 고성에 세웠다.

2012년에는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개최하고 하늘문화 안에서 종교, 문화, 인종, 국적을 초월해 하나되는 세계를 이루어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선포했다.

2013년 5월25일에는 지구촌 역사 최초로 세계평화를 선언한 "세계평화 선언문" 을 발표했다.

세계는 평화 실현의 유일한 답을 가진 그로부터 참 평화를 확인하고 그를 따르고 있다.

대한민국 만이 아닌 지구촌 전체의 평화 실현을 위해 그는 각국 정상과 평화 대담, 영향력 있는 명사들과의 만남,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평화와 진리의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통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기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쉬지못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로 안식의 나라로 창조될 것입니다.

 
이 땅에 평화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오늘날

 우리는 세계 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외치는 소리에 동참하는 자 되도록 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