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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진정한 사랑 발견] 신약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이만희총회장님

내사랑 마스 2015. 6. 12. 13:11

  [진정한 사랑 발견] 신약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이만희총회장님

 

나는 이제껏 신앙을 한다고 하였지만 도의 초보였다.

알수없는 길을 가면서도 세례받고 구원받은줄 알았고 천국갈수있다고 확신했으며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 다니는 신앙인들을 이해할수없었다.

도의 초보시절 완전한 데를 알지 못하던 시절은 정말 평안했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모르고 매 순간 허공에 "감사합니다"외치며 평안하다 안전하다하고 지냈다.

그러나 세상에 허무함이 찾아왔을때

그때서야 깨달았다.

참 하나님을...

성경 말씀이 글로만 보다가 글 속에 담겨져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되었다.

 하나님께서 이제껏 이루시고자 일해오신 그 노정이 보이고

인생들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눈에 담아지고 마음이 절여온다.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난 빛을 보았고 그 빛을 따라와보니 신천지가 보인다.

남들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곳이지만

진정 신약 성경의 약속대로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였다.

이제는 두렵고 떨리는 심정이다.

우리가 영광을 받기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으니

생명주심에 감사해 난 오늘도 이긴자 선생님과 하나되어 뛴다.

 위의 글은 언제 였던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진정한 사랑을 발견한 후 

이만희총회장님의 걸어온 길을 영상보고 써 놓은 글 같다.

다시보니 그 때 받았던 은혜와 감사가 느껴진다.

십자가 보다 더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가시며 내 말을 믿어달라고 부탁하는 그 모습에 눈물이 빵 터졌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은 약속하신 계시록을 다 이루시고, 계1장~22장까지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를 택하여

예수님의사자로 삼으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계시록의 전장 성취를 증거하게 하셨다.

내가(이만희총회장님) 예수님의 사자 약속의 목자이다."

 이 걸 어느누가 믿을수있겠냐는거다.

 

 

신약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이만희총회장님은

고통과 싸워 이기시며 가야했던 이유가... 하나님의 일이기때문이라고~~

.......................

무엇하나 본인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가시는 모습생각할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최고의 진리를 만난 우리에게 늘 당부하시며

신앙의 길을 반듯하게 잡아주시는 이만희총회장님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의 모습으로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

 

 

 

 

 

신약의 약속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고 분명한 길 구원의 길이 어떤 길인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셨으니

 진정한 사랑을 발견한 나는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가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주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 이만희총회장님을 만나야합니다.

이만희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6천년 동안 무엇을 목적하시고 무엇을 원하시며 오늘날까지 역사해 왔는가를 알아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시는 성도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