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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47~48] 말씀 묵상과 나의 일상

내사랑 마스 2015. 11. 22. 04:30

 

 [시편119:47~48] 말씀 묵상과 나의 일상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시편119:47~48-

 

 

주님의 계명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사랑한다고 얘기합니다.

세상에 많은 책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얘기가 있지만, 그 어떤것도 저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영원한 생명을 주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얘기도 잠시의 위로를 줄 지언정 진정한 평안과 영원한 기쁨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고, 저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소망을 깨닫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헛된 세상의 목표를 따라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영원하고 가치있는 것을 따라 살게하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주님의 계명 즉 성경말씀을 제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아침마다 주님의 말씀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점심 때는 주님의말씀을 읽고 깨닫는 기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녁 때는 말씀으로 하루를 인도해 주셨던 것을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말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