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일상

[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 본문

진리의 빛

[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

내사랑 마스 2015. 11. 4. 09:21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

 

 

살롬~

 사랑이란? 사랑은 생명과 평화라 말하고싶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케하실만큼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만물을 사랑하셨으니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그 사랑 잊지말아야할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 분의 마음을 알아서 하나되고

진리의 사랑을 전하여 생명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행할수있는 사람이 되자.

이것이 사랑이며

사랑받은자의 도리인 것이다. 

 

 

 

 

요한1서 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가 전하고자 하는 말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참 하나님을(요 17:3) 알아야 하고, 6천 년의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야 하며,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무엇을 나에게 말씀하셨는지 알아야 하고, 또한 내가 성경이 말하는 그 사람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말씀을 알려고 애를 써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어록중에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늘이 인정하는 참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가짜배기 신앙인이 되면 안된다. 이왕 신앙을 시작했으니 정도의 길을 걸어가자 또 진리의 사람이 되자."

-이만희총회장님 생명의 어록중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참 씨로 다시 낳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한 가족이 되어

아버지와 자녀로서 서로 사랑하고,믿음도 주고,

 장성한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신앙인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