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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대전 신천지에서 전하는 소식 요한지파수료식 감동의 현장

내사랑 마스 2015. 7. 27. 22:51

대전 신천지에서 전하는 소식 요한지파수료식 감동의 현장

 

"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나팔을 불거든 세상 모든 거민은 들으라(사18:3)

인자가 다시 오실때 천사들이 나팔을 분다(마24:31)"

말씀대로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소리를 듣고 나온 아름다운 첫 열매들 소식

오늘은 신천지 요한지파 수료식 모습을 전하고싶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01기 1반 수료식

아름답고 멋진 하나님의 첫 열매 1549명이 수료하는 날

12일에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서울, 경기를 비롯한 국, 내외 외국인 수료생도 함께 했으며,

독일 지역에 생중계 됐다고한다.

오늘 이 수료생들은 계시 신학 과정을 모두 이수했으며,

수료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모두 기쁨으로 추수한 귀하고 아름다운 첫 열매들이다.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수료식 말씀

최고의 진리를 만난 수료생들에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수료예배말씀은

성경 전반을 들어 수료생들이 성경대로 나타난 실체임을 증거 해 주셨고,

수료하면 다가 아니라 완벽하게 깨달은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

눈으로 보고 만진 바가 되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안된다.

목자든 누구든 인맞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아무리 천한 자라 할지라도 깨달아 믿는 자를 하나님 인정하실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께 인정받을 만한 신앙을 하자 말씀하셨다.

 

 

 

 

감동의 수료소감문

진리가 없는 곳에서 신앙을 하면서 갈급한 신앙을 해 오다

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수료생 대표의 소감문

신천지 신학을 배우고 난 후 매일 성경을 끌어안고,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은혜와 기쁨으로

센터 과정을 이수했다고 수료소감문을 전했다.

눈시울을 적시며 함께 공감하는 수료생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수료생가운데 목회자의 체험소감문

이번 수료생 중에는 한국기독교 침례교 소속 목회자도 이 자리에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목사임에도 이런 용기를 갖고 나올수있었던 것은

자신이 성경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소경 귀머거리로

교인들을 인도하기에 부족함을 인정하고 답답한마음 통감하며

눈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다가 신천지말씀 듣게 되었다는 수료생

  그는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체험했다"며

  "소경과 귀머거리가 된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성경 66권의

  참된 하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상에서 얻을수없는 하늘이 허락한 감동과 은혜를 체험한 수료생들

 말씀이 하나님이라면 이런 믿음을 가져야하지 않겠나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어보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가고 만방위에 뛰어나 높게 서는 것을~

 

신천지에 오는 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된 것이 아니며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임을 알아야한다.

과연 나는 신천지에 올 자격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한다.

말씀을 들을 기회가 허락된다면 정말 감사해야한다.

이것은 정말 큰 은혜고 축복이다.

모두가 복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에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