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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구원과 심판] 약속의 목자 두번째 편지

내사랑 마스 2016. 2. 26. 04:44

  [구원과 심판] 약속의 목자 두번째 편지

 

어느 틈에 벌써 2월 끝자락입니다.

짧은 2월이라 더 빨리 지나간것 같네요

그러나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새로운 3월엔 생동감 넘치는 꽃들의 향연을 볼수 있잖아요^^

 

 

  2월 마무리 잘 하실수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시대를 잘 알고 가야하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만물들도 사람들도 기다려 온 것은 계시록 성취 때이고,

이때에 약속된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뜻도, 목적도, 우리의 소망도 영원한 낙원의 평화입니다.

생각만해도 좋은 낙원의 평화요

그러나 계시록때에 모든 신앙인은 분별해야 할것이 있지요.

 

 

 

성경에도 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합니다.

분별할수없을 정도로 많은 교리들로 난무한 이때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실한 한 목자를 택하여 모든것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를 보내어 증거해주신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답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때가되면 반듯이 이루어질 말씀이며

천상천하 세상에 아는자 없지만

예수님의 사자(약속의 목자)는 모든것을 보고들었기에 이루어진것을 밝히 증거하고 계시지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께 보내는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몇 통의 편지를 받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목사님,성도여러분!

이 편지를 보시고 깨닫고자 노력하신다면 원하고 원했던 천국의 삶이 보일겁니다.

 드리는 말씀 마음깊이 생각해보시고.

부디 하나님, 예수님,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지혜가 있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