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전도의날 행사 대전교회의 성경적전도의 현장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전도의 날’ 행사 대전교회참여

 

시민 직접 만나 말씀 전하고 기성교단 거짓교리 실상 드러내며

 

그동안  기성교단으로 부터의 오해와 거짓말의 실체를

 

증거하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대전교회는 이날 시민들과 직접 만나 기성교단의 음해로 오해를 받고 있는 부분을

바르게 알리고 기성교단과의 교리를 비교한 ‘교리비교 100선’ 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선악을 가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단의 교리를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제시하고 선악을

가리게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주로 진행되었으며. 교리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는

 지난해 6월부터 전국에서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0%이상이 신천지예수교회 교리가 성경적이고 논리적이라고 평가내리고 있습니다.

 

 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한 김현오(32세 대전)씨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니 성경적이라고 생각한 답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이어서 굉장히 놀랐다. 예상 밖이다”며

“더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교리비교영상을통해

신천지의 성경적인 말씀체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 대전교회는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바로 알리고 성경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하기

 위한 ‘말씀 세미나’를 전국 단위로 개최하여 더욱많은 신앙인들이바르게 알고 신앙하도록 도울것입니다.

 

 최근 기성교단의 음해와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정치권으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가 불거진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전도의 날’ 행사는

‘이단 여부는 권세가 아니라 말씀으로 판단돼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적말씀이 그누구도 부인할수없는 진리임을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세상 권력과 목회자들의 이익 추구가 아닌 오직 ‘구원과 영생’이란

성경 속 진리가 살아있음을 전하는 ‘전도의 날’ 행사를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