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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종교를 버리고 땅의 세상정치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 본문

진리의 빛

하늘의 종교를 버리고 땅의 세상정치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

내사랑 마스 2017. 5. 11. 13:17

하늘의 종교를 버리고 땅의 세상정치를 따라가는 기독교인들..

본문: 계 6,7장 (참고 : 헌법 제20조 1,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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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영적 하늘의 것이고, 세상 정치는 육적 땅의 것이다.

 땅에서는 땅의 법을 지켜야 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법을 지켜야 한다.

우리 나라 헌법 제20조 1, 2항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하였다.

 우리 나라는 3권이 분립되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나누어져 있다.

입법부에서는 법을 제정 및 개정하고, 헌법을 개헌하기도 한다. 그러한 입법부 소속 정치인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위법자가 된다.

 

 

 

 

 

우리 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 말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이다.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사람(공무원)은 월급을 주는 국민의 고용자이다.

 우리 나라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국민이 세운 일꾼이다. 하여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라 할지라도

 월급을 주는 주인인 국민을 무시할 수 없다. 하여 사법부에서 육법전서에 입각하여 이를 해결한다. 정치인이 법을

 무시하고 종교와 신앙을 탄압하는 것은 위법이며, 정치인이 정치와 종교가 야합하여

편파 편향적 치리를 한다면 이 또한 위법한 일이 된다 할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국민은 두 가지 국민이 될 것이다.

 

 

 

부패한 종교와 정치에 대해 살펴본다.

 

한때 우리 나라 기독교 정치인이 불교에 대해 탄압하고 편향적으로 치리한 일로 인해 전국 불교가 들고 일어난 적이 있었다.

 한때 우리 나라가 일본에게 점령당했고 일본이 세력으로 우리 나라를 압제하던 그때,

한국 기독교인들(지금의 한기총 교단 소속 목자들)이 부패하여 그 옛날 솔로몬같이 이방인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다.

그 증거는 이 일로 인해 거기서 갈라져 나간 고신파(高神派)이다. 8.15 광복 이후 군사정권이 쿠데타로 세력을 잡았을 때,

보수 기독교인들이 삼선개헌(三選改憲)을 지지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고, 이를 뿌리로 하여 한기총이 발족되었으며,

이후 새누리당이 권세를 잡음으로 한기총 등 기독교인들이 새누리당과 하나 되었다.

그 이후 또 국회의원 선거에 야당이 우세하고 정치권이 바뀜으로 기독교인들이 야당과 야합(野合)하였다.

 

 

 

 

이것은 종교와 정치가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을 위반하고

 부패하여 야합한 것이 아닌가? 이 일로 노아 때 롯 때같이 될까 두렵다.

  국회의원이 선거 때 어느 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여 지지 표를 받아 그 당의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그 당을 떠나 다른 당 소속이 될 때는 표를 준 유권자와의 상의가 있어야 했을 것이다. 아니면 법과 국민까지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할 것이다.

  하나님의 대변인인 ‘목자’와 국민의 대변인인 ‘정치인’이 국민이 바른 말 하면 원수같이 여기고 무시하고도

 다음 선거 때 국민에게 지지를 요구할 수 있겠는가?

  선거 때가 되면 각 당 운동자들과 후보자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명함도 주고, 편지가 오기도 한다.

 옛날에는 선거 현장에서 밥도 주고 술도 주었고, 큰 홀 유세장에서는 북도 치고 각 당 운동자들이 각각 모여 노래도 했다.

지금은 선거 운동이 많이 시정되었다.

 

  종교 단체인 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세상 선거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해서는 안 된다.

성도들의 개인적인 선거 운동도 금지할 수 없다. 자기 가족 친지 등이 운동하는 것을 교회에서 못 하게 막을 교법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종교 지도자가 선거에 편파적 지시를 하면 교회는 두세 개로 갈라질 것이다.

선거 운동은 교회 밖에서 해야 하고, 교회와 세상 정치가 하나 될 수 없다. 

하나 교인이 대통령도 되고 정치인도 됨으로 자기 교회 목자에게 속하여 편파적 치리를 하면 국민이 두 개로 갈라진다.

하여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하나 개인적인 일을 교회의 지도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지구촌 안에는 종교로 인해 일어나는 전쟁이 약 80%라고 한다. 사랑으로 구원해야 할 종교가 죽이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복음과 평화(화평)의 역사에 관한 말이 약 70곳에 나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평화를 외치셨고

 우리에게 평화의 일을 알기를 원하셨으며(사 52:7, 눅 2:14, 눅 19:38-44),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하신 일을 저도 한다고 하셨다(요 14:12).

  하여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전쟁 종식 평화운동을 하는 것은 죄가 아니며,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구원과 평화의 일이다 이와 반대로 한기총이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사랑도 평화도

하나님의 뜻도 아니며, 이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행동이 될 것이다.

   우리 나라는 남북으로 양단되었고, 남쪽은 자유 민주주의이고 북쪽은 공산주의이다. 한데 평화 통일 비석도 못 세우게 하고,

대형 손도장 태극기도 못 만들게 하며, 자원봉사도 못 하게 하고, 민간 자원봉사 단체에서 하는

현충일 행사도 못 하게 하는 종교 단체가 있다.

하나님의 복음 진리도 못 전하게 하고, 평화운동도 못 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행위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아니겠는가? 또 이적(利敵) 행위가 아닌가?

 

  이들이 겉으로는 기독교인이라 하나 성경 말씀을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 거짓말을

지어지어친 증거 100가지를 보라. 이것이 그 증거이다.

 

 

 

 

박근혜가 우리 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2015년 3월 유엔 NGO에 등록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세계 여성의 날 유엔 여성 대표로부터 초청을 받고 갔다.

 이 날 공식 석상에서 많은 중진들과 사진을 찍었다.

 물론 유엔 사무총장 내외분과도 사진을 찍었다. CBS가 이를 정치권에 줄을 댄다,

정․관계(政官界)에 접근한다는 식으로 보도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 일에 연루시켰다.

사실상 야당은 선거를 위해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있음을 TV를 통해 봤다.

하나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와 신천지는 세계평화운동으로 만민을 만난 것이다.

 

앞에 말한 일과 같은 것은 한기총 CBS와 야당이 야합하여 헌법을 위반하고 있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봐진다.

 선거 바람이 분 지금 반(潘) 총장의 인기가 상승함에 이를 하락시키기 위해 조작한 것이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와

 신천지를 음해한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평화그룹’은 작은 하나의 소국(小國)이 아니요 세계적 평화 통합을 위한 큰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소인배(小人輩)가 아니니 말 좀 삼갔으면 한다. 한국방송통신위원회는 불공정한 거짓 종교 방송의 입을 좀 막아 주면

국민의 피해가 적을 것 같다. CBS가 2백 번 이상 거짓 방송을 하고 정정 보도 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CBS는 방송을 잘못해도 후에 정정 보도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연발하고 있다.

하나 국민들이 피해를 이미 본 후 정정 보도를 한 것이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소가 돌아오겠는가?

 월급은 국민에게 받고 왜 거짓말 입을 막아 주지 않는가? 국민의 소리를 들어 보라.

 “일하기 싫으면 받은 월급 내어놓고 나가라.” “방송통신위원회 월급 CBS가 주는 것인가?”

 한 번 두 번도 아닌 수백 번의 거짓 보도! 자격도, 지식도, 실력도, 믿음도, 신앙도 없는 자가 종교 방송 할 자격이 없다.

사상까지 의심스러운 CBS의 입이 마치 한국의 언론을 종합 대변하는 것같이 떠들고 있다.

지난 한기총과 CBS의 거짓 행위에 대한 호소문에 국민들이 동의한 서명이 순식간에 2백만 명이 넘었다.

 야당 대변인도 공식 발언에서 CBS와 같은 ‘신천지에 대한 음해적 말’을 하였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입법부로서 할 말이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고 본다. 국민의 대변인으로 나간 국회의원이 민주주의 국민을 권세로

 압박해도 되겠는가?

   대국민 앞에서 CBS와 야당과 신천지와의 대담을 원한다. 자신 있으면 이 말을 들어 줄 것을 믿는다.

  종교와 정치가 야합해서는 안 되고 분리되어야 한다. 정치인은 헌법대로 정치를 해야 하고, 종교인은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

 

 

지상 모든 교회(교단)는 자의적인 교단 교명이며, 약속한 경서의 말씀을 자의적 거짓말 풀이로 가르친 증거가 100가지 비진리이다. 

 우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의 명칭은 성경에 약속한 명칭이며(계 21장, 15장),

조직도 성경에 설계된 약속(계 5, 7, 14장)대로 이루었고 조직한 것이다. 12지파도, 144,000명(제사장)도,

 흰 무리도, 인침도, 추수됨도 신약에 약속한 대로 이룬 것이다. 인 맞은 성도들과 지파장은 계시된 성경을 마음에 찍은 것같이 통달하고,

위에서 오는 계시를 바울같이 통달한다. 이것이 참 종교이며 약속이며 믿음이고 참 정통이다.

 거짓 목자들이 자기 성도들을 시켜 수없이 고발 고소하였으나 그 결과는 “혐의 없음.”이었고, 각 재판마다 다 신천지가 승소하였다.

 

종교가 부패한 이때 6천 년 만에 인류 최고의 진리를 통달한 것은 우리 나라의 자랑이요 빛이다.

종교 분쟁으로 약 12만 명이 죽은 필리핀 민다나오의 분쟁을 정치도 법도 군대도 해결하지 못한 곳에 하나님과

우리가 가서 해결하였고,

 또 지구촌의 종교가 하나 되기 위해 각국마다 경서 비교 확인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만국회의를 열어 각국 정치인들과 각 종교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룰 것을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에서 서약을 받았고 이것이 성취되고 있다.

 이를 믿지 않고 불법이 성하면 노아 때 롯 때 같은 멸망이 온다 하셨다. 우리 다 회개하고 의(義)에 서자.

  사람의 수효로 권력을 삼고, 흰 것을 검다 하고 검은 것을 희다 하는 편향적 행동은 그만하고,

자신이 있으면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쳐서 참과 거짓을 가려야 한다. 종교와 야합한 정치인은 이 제의를 실현하기 바란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면 우리 나라가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된다.

 

한기총은, 자기들의 부패로 교인 수가 급감됨에 따른 인권유린 돈벌이 강제 개종으로 가정 파탄 곧 부모자식지간

 원수가 되고 부모가 자식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행위와,

그리고 개종을 위해 자녀에게 수갑을 채워 원룸에 감금하고, 휴학․휴직시키고, 개종이 안 되면 가출시키고

이 죄를 부모와 타(他) 교단에 뒤집어씌우는 죄를 중지하라.

그대들의 말과 같이 그대들이 참 하나님을 모신 정통 진리라면, 서로 만나 대화하여 객관적인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음에도,

이 밝은 문명 시대에 무엇이 두려워서 못 하는가? 종교와 언론과 정치권이 말 못 하는

짐승처럼 확인도 하지 않고 물어뜯는 행동을 하기보다 대화의 길로 나와 확인해야 한다. 

 

 

신천지와 HWPL은 온 세계가 인정하고 환영한다..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종교와 정치인이라면

이 천복(天福)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