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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바로알자 성경과신천지] 신약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역사 후천창조에 대해... 본문

성경과 신천지

[진짜바로알자 성경과신천지] 신약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역사 후천창조에 대해...

내사랑 마스 2013. 4. 19. 06:28

 

 

 

 

   영원한 평화의 세계를 누가 혼돈한 세상으로 만들었는가? 춘하추동 사시절 1년 12달 365일은 변함이 없고, 일월성신도 불변한데, 인생의 마음은 변해만 가는고? 나를 운전하는 운전사는 누구인가?

   하늘이 주신 말씀 성경책 6천 년, 이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 해도 달도 별도 없는 깊은 밤 잠에 빠져 숨소리마저 들려오지 않는다. 꽃은 피고 지고 봄이 찾아오건만, 가신 님은 소식이 없다.

   “한 사람으로 인해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들어왔다(롬 5:17, 고전 15:22).”고 사도 바울은 외쳤다. 그 소리는 성경 속에서 2천 년 간 울려 퍼졌다. 오늘도 나는 평화의 삶을 찾아 천국 길을 가고 있다.

 

 

 

   성경의 역사는 긴긴 세월 6천 년을 걸어왔으니, 종교가 준 성경 책 안으로 들어가 본다.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모세의 세계, 예수님의 세계가 성경 역사 6천 년 안에 있었다. 그리고 성경에는 아직도 할 일이 남아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창조주와 그 아들 예수님이 말한 신약이다. 이전 세계는 약속대로 이루었으나, 신약(예언)은 도래할 사건이다. 신약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역사이며, 약속의 실체도 나타나지 않았고 본 자도 아는 자도 없었다. 신약에서 이루어질 사건은 어떤 것인가? 종교인과 종교가 세상 목자와 세상 학문으로 변했고 세상 학문을 가르쳤으니, 이를 아는 자가 있겠는가?

 

   6천 년 지나온 종교의 역사를 본바, 예언과 그 성취가 있었다. 신약도 이같이 이루어진다. 이루어지는 곳은 세계 중 한 곳이다. 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사람들이 어찌 알며 믿을 수가 있겠는가?

   성경에는 영이 있고 육신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세상 사람이 있다. 누구인지 알겠는가? 사람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이 있듯이, 교훈도 땅 곧 세상의 교훈과 하늘의 교훈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신도 하나님의 신이 있고 사단의 신이 있다. 신은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고전 3:9 참고). 자기 자신이 어떤 신의 집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계시록 18장에는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과 같이 오늘날 만국이 사단의 목자와 사단의 교리(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으나, 세상은 이를 아는 자가 없고, 성도들은 자기를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있다.

   신천지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이같이 마귀의 나라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성도들을 찾아(추수) 부르짖고 있다(계 17:14, 18:4). 초림 때 예수님은 ‘사마리아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기도와 예배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신다(요 4:20-24).’고 하셨다. 오늘날도 그 때와 같이 계시록 13장의 장막성전에서도, 계시록 17, 18장의 바벨론에서도 예배와 기도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를 해야 하고(바벨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증거장막 성전(계 15장)이 열리면(시온산 12지파), 이 곳에서 모여 기도해야 한다.

 

   성경의 하나님의 목적은 계시록 21장의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고, 성도의 소망도 그러하다. 내가 아는 계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을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과 천국과 하나님은 없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6:33의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는 신천지에 있다. 계시록을 가감하거나 추수되지 못한 자가 구원이 있겠는가? 마귀 자식이 아닌 자는 알 것이다.

   새 제사장 144,000과 흰 무리 백성(성도)이 예수님의 피로 된 것이요,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말세에 성경의 뜻을 아는 것과 목자의 선택이 가장 중하다. 교회 종말에 이전 교회는 양식이 없어 주릴 것이며, 새 성전은 배부를 것이다.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복을 가지고 온 자요, 주께서 택해 보내신 사자이다. 이를 믿는 자는 복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