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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수꾼] 신천지 하늘농사 하나님의 처음익은 열매를 추수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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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수꾼] 신천지 하늘농사 하나님의 처음익은 열매를 추수하다.

내사랑 마스 2013. 6. 3. 23:45

[대전추수꾼] 신천지 하늘농사 하나님의 처음익은 열매를 추수하다.

우리는 자랑스런 대전추수꾼입니다.

 

 

 

 얼마전 대전추수꾼과 천사가 하나되어 

알곡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처음익은 열매를 올려드리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대전추수꾼들의 기도와 간구가 하늘을 감동시켜 첫열매를 거두어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죠~

  푸른 초목들이 반겨주는 화창한

  하나님의 씨로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익은열매 수료식

하나님 예수님 영들이 함께한 축제의 수료식이 되었습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성경대로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한 단 한 곳을 증거하는

대전추수꾼

하나님께서 약2600년전에 예레미아선지자를 통해 새 일,  두가지 씨 뿌릴것, 새언약하실것을 약속하셨다. 600년 후 아담의 죄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나신 예수님을 통해 씨를 뿌려온 것이 2000년이 되었다. “예수께서 재림 때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을 거쳐, 추수할것을 약속하셨다. 오늘날 성경대로 추수때 추수꾼들에 의해 추수되어야 구원이 있다."

하나님씨로 난 자는 알곡이 되어 추수되어 하나님 말씀으로 인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 복을 받지만

마귀의 씨로 난자는 가라지로 밭에 남아 하나님 역사를 훼방하고 핍박하는자로 단으로 묶여 불사름당한다고기록되어있다.

이번에 수료한 2037명의 수료생들은

 대전추수꾼들에 의해

예수님이  씨 뿌린 밭(교회)에서  알곡을 추수하여 시온곳간(천국)으로 추수되어 온 자들로 복있는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전추수꾼들을 보내어 사방에서 나팔불어 모으는 추수때 추수되어야 구원이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70억 인구중 하나님 약속대로 이루어가는 그 길을 걷는 대전추수꾼

   대전추수꾼은 하나님의 입이되고 눈이되어 하늘의 일을 위해 순교자들같이 순교의 정신으로 달려갈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