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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일상
◐ 이긴자가 곧 구원자 ◑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핍박을 받았듯 오늘날 이긴자 구원자도 핍박을 받고있다.모진 핍박도 이겨내며 갈수밖에 없는 사연 누가 알아줄까요. 하늘의 변함없는 사랑을 체험하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고난도 이기며 걸어가십니다. 영혼의 소중함을 알고 안타까워하시며 날마다 깨우치기위해 늘 기도하며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것이기에... 하나님께 온 몸을 다 받쳐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면 진정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저들을 사랑하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고,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고 하셨다(마 5:44, 롬 12:20). 나는 가진 것이 없다. 내가 가진 것은 영적 양식 ‘계시 말씀’뿐이다. 나는 이 귀한 것을 날마다 저 원수들..
"마7장" 예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 하나님은 원수 된 죄인들을 위해 독생 성자(獨生聖子)를 주셨고, 독생 성자 예수님은 죄인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 같은 계명을 주셨으니, 우리는 이것을 지켜야 한다. (마 5:44-48)에 서로가 나쁘다 하면 둘 다 나쁜 사람이 되고, 서로가 좋다 하면 둘 다 좋은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셨다. 마7장 예수님의 하신 교훈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 얻길바랍니다. 1. 예수님의 교훈의 말씀 마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래서 자기 눈에 있는 티는 보지 않고 남의 눈에 있는 티ㅡ들보를 본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신것일까요? 자기부터 고침을 받아야 만이 다른 사람의 잘못도 말할 수가 있지 ..
고향 생각하면 설레이십니까? 요즘 설명절 고향을 찾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다합니다. 부모님은 자식들 생각하며 이 날만 바라보고 계시는데 말입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보시고 부모님의 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부모님의마음 자식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합니다. 본인은 밥 안 먹어도 자식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배가 부르다합니다. 가진 것 없어도 하나 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입니다. 요즘 짧은명절 교통체증으로 명절선물을 택배로 전화로 대신하는 자식들이 많다합니다. 부모님께 효도는 선물이 아닙니다.전화가 아닙니다. 찾아뵙는것입니다. 고향을 생각하면 모두가 그립다 표현들 많이 하십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고향을 생각하면 옛 추억이 생각나 웃음짓게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각박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