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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환한 빛의 모습으로 바꾸는 신천지 공주 교회의 훈훈한 사랑이야기 본문

계절이 주는 변화

공주를 환한 빛의 모습으로 바꾸는 신천지 공주 교회의 훈훈한 사랑이야기

내사랑 마스 2014. 1. 31. 10:19

품격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주

공주를 환한 빛의 모습으로 바꾸는  신천지 공주교회의 훈훈한 사랑이야기

 

여러가지 자원 봉사의 손길로 공주에서 알아주는 신천지 공주교회의 소식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기분이 넘 좋아지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자

늘 웃음 가득  이웃과 지역과 하나된 모습이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강팍한 마음이 녹아져 따뜻해집니다.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자를 만나면 뭔가 좋은 일이 생깁니다.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고 참 소망을 전해주지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을 전해드립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간 곳은 노모씨 집

밤에 위풍으로 인해 추위를 이기지 못해서 도움을 요청하신 혼자 사는 독거노인입니다.

방에 보일러도 없이 전기 장판으로 겨울을 보내고 계신 독거노인 노모씨 집을 찾아가 집안 단열재공사 및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해 주어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왔답니다.

언론에 알려질만 하죠?

정말 시민의 목소리는 신천지 공주교회에서 듣고 해결하고 있네요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자들께 저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부터는 신천지 공주 분위기를 이끌어갈 재주꾼들을 소개드립니다.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봉사

공주시 우성면 평목리에 가면 아름다운 벽화를 볼수있답니다.

담벼락이야기로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단은 공주시 우성면 평목리 정모(여, 47세)씨 집을 찾아 어둡고 삭막했던 집안을 환한 빛으로 변화를 주어 행복을 주었다는데요?

가 보시죠~

 

 

  신천지 공주교회가 담벼락 벽화로 행복을 주는 자원봉사자로 소문이 나 있어

여기 저기 봉사의 손길이 필요하여 이웃지역에서

신천지 공주교회 벽화자원봉사단을 찾고 있답니다.

멋있다~~

신천지 공주교회 자원봉사단의 벽화 활동모습 전해드릴께요~

  한국 알프스 마을 청양군 천장리의 한 농가의 벽화 그림 입니다.

 

 

 

 

진정 아름다운 고장 공주를 환한 빛으로 이끌어 갈 신천지 공주교회의 솜씨입니다.

 

 

신천지 공주교회 정말 귀한 일꾼들이 많이있군요

 

아름다운 고장 맑고 깨끗한 사회 또 지역으로 공주를 변화시키고 가꾸어갈

 마음이있고 뜻이 있는분들

 공주에서 인기 만점 신천지 공주교회로 오세요~~

공주의 기둥 신천지 공주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