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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13회 이웃사랑 김장나눔"과 푸근한 참 진리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본문

계절이 주는 변화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13회 이웃사랑 김장나눔"과 푸근한 참 진리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내사랑 마스 2013. 12. 6. 14:41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제13회 이웃사랑 김장나눔"과 푸근한 참 진리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김장은 하셨어요?

 

 신천지 대전교회

‘제13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해드립니다.

  직접 재배한 배추 3000포기

직접 재배한 무, 파, 마늘, 갓 ...갖은 재료로 풍성하게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이웃사랑 김장 나움을 직접 실천한 장면을 사진으로 전달해드립니다.

 

  어려운 주민들에게 김장을 직접 담아 나눠어 드리는 신천지 대전교회의 사랑

 

 

용문동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

신천지 대전교회 장방식 담임요. 용문동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계시죠..

  김장 나눔을 통해 이웃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진정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죠..

 

 

 

하하 이분들은  누구실까요?

  파푸아뉴기니에서 종교유학을 온 시몬 사무엘 목사님 이시군요

사무엘 목사님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배우기 위해 왔는데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기쁘다”표현하며

“한국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도 깨닫고 한국 문화도 배울 수 있어 좋은 추억을 갖게 됐다”고

 서툰솜씨지만 끝까지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우리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오늘 담은 김장을

대전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라자로 급식지원단 등 7곳 단체와

 용문동의 노인정과 이웃들에게 전했습니다.

 

 

"제 13회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마무리하며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추운날씨에 야외에서 김장담기 정말 힘은 들었지만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하며 흐뭇해하는 성도님들 입가에 미소가 한 가득... 뿌듯하다 하신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마음이 느껴져서 이날 저도 환하게 웃을수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함께하면 빛낼수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각종 자원봉사로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따뜻한 사회 대전으로 바꾸기 위해 언제나 늘 열심히 봉사로 헌신해주시는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님들 최고입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뿐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증거하여 신앙인들의 천국의 길을 바르게 가르쳐주는 신 사도행전의 제자들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이번에도 신천지 대전교회 대성전을 공개하여 신천지말씀대성회도 열어  갈급하고 의에 주린 성도님들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렸습니다. 이 계기로 신앙을 소홀하게 여겼던 자기 자신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지금 말씀을 듣는 과정 중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하는 여러분!

무엇이 옳고 그름은 잘 알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솔깃하여 천국가는 길을 내가 듣지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입니까

내가 알아보고 그러한가 들어보는 것이 진실한 자의 행동이라고 봅니다.

직접듣고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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