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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주는 변화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추천]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내사랑 마스 2016. 2. 29. 06:13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추천]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봄볕이 따뜻한 날 찾은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 

1.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동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준 대동벽화마을

하늘동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스누피와 함께 걸어보세요~~

좋은 추억을 남겨갈수있을겁니다.

 

  3.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조금있으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겠지요?

파란 요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 해요^^

 

4.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어머~~

발그레한 볼이 넘 이쁘죠?

사춘기소년으로 돌아가 한컷

 

5.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이거 많이 본듯한 그림아닌가요? 이 그림을 그린사람도 혹시 7080

어릴적 오락실에 가서 호호호

 

6.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좋은 말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거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지금 좋은 말 전달하기!! 고~~

 

7.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튜울립 엄청 좋아하는데...

나랑 닮았다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진짜 닮았는지 모르겠음

 

8.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톰과제리

어릴적 넘 재미있게 봤죠?..  지혜로운 톰 똑 같은 일을 늘쌍 당하는 제리

혹시 일부러 당해주는거 아냐?

해맑게 웃는 톰이 넘 귀여워서...

 

9.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가는 길가에 예쁜 꽃을 더 그려주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담에 가면 더 많은 꽃씨를 뿌려줄까해요

 

10.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먹거리가 풍성해보이지요

요걸로 저녁에 카레라이스 만들어 먹을까하는데...

 

11.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요 그림 맘에 들어요

바다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12.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내려오는 길 ~~

뒤를 돌아보니 쌍문동 거리같아서 한컷

따라 올라가다보면 옛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거예요

가슴에 손수건 달고다닐때의 추억이... 

 

 

13.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요즘 휴식이 필요한 사람 많죠?

그 마음 알아주니 고맙고

 

14.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그래서 잠시 쉬어가라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쉬었다 간 흔적이 ...

 

하늘닿을만한 곳에 올라가서 크게 마음의소리 한번 질러볼까요?

대동하늘공원

 하늘닿을만한 높은 곳에 공원이 있더라구요

기분 전환겸 다녀오심 넘넘 좋을것같아 대동벽화마을을 지나 대동하늘공원도 올려봅니다.

대전에 30년 넘게 살았는데... 제가 모르는 동네가 있더군요.

 

 

15.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빨간풍차가  대동하늘공원에 있었네요

높은 곳에 올라오니 대전 시내가 다 보여요

옹기종기 보이는 저 집들...

 그림속같죠?

 

16.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예쁜 공원 사진찍기 좋은 장소 적극 추천

잠시 휴식을 취할수있는 의자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친구랑 손 꼭 잡고 놀러와도 좋고..

마음 안 맞는 친구랑 와서 화해하고 손 잡고 내려가도 좋겠지요?

 

17.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대동벽화마을과 대동하늘공원을  

다녀와서 많은 생각을 주었어요

주변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요

주변 어렵고 힘든지역이 있다면 봉사활동도 해야겠고

따뜻한 말한마디 사랑의 빛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도했어요

벽화가 그려지기까지는

삭막함이 느껴지는 곳이었고 아무도 오고가는 사람이 없었지만 요즘은 사람사는 동네같다고 좋아한다네요

이렇게 되기까지 고생하신 분들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