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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진리의 빛 (141)
유쾌한 일상
[신앙의 근본은 효] 2015 신천지 대전교회, 실천 사랑나눔 효 잔치 요즘 날씨로 쌀쌀하고 냉랭했던 용문동에 신천지 대전교회가 또 한번의 환한 빛을 드러낸 행보가 있었다합니다. 모든 만물에게 조건 없이 빛과 비와 공기를 주어 살게 하는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해마다 빛된 행실로 감동을 주는 신천지 대전교회 여러곳곳 대전 지역 봉사와 특히 용문동 지역 봉사를 늘 힘써 왔는데요. 2013년에는 제13회 나눔 봉사 3천포기 증정, 교통안전 봉사, 국가 유공자 가정봉사 2014년에는 명절 맞이 용문동 노인 회관6곳 선물증정, 헌옷 모으기 수입금으로 용문동 주민센터에 자동혈압계 증정, 외국인과 함께하는 용문동 벽화그리기 사랑나눔봉사 2015년에는 용문동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시편119:73- 스마트폰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만든 사람일 것입니다. 고장났다면 어디가 고장났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장점이있는지... 모든것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럼 사람에 대해서 바로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모태에서부터 만드셨고,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영원한 때부터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나를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여기서요~~ ▼ ☞http://www.scjbible.tv/ ☞http://cafe.daum.net/scjsc..
[시편119:47~48] 말씀 묵상과 나의 일상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시편119:47~48- 주님의 계명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사랑한다고 얘기합니다. 세상에 많은 책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얘기가 있지만, 그 어떤것도 저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영원한 생명을 주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얘기도 잠시의 위로를 줄 지언정 진정한 평안과 영원한 기쁨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았고, 저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천국의 소망을 깨닫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헛된 세상의..
[생생기쁜소식] 아름다운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자원봉사단 아름다운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의 생생한 기쁜소식을 전해드릴께요 사랑과 헌신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실 얼마전 사회봉사와 교통안전 활동한 결과 “2015년 올해의 교통시민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답니다. 사회에 빛된 행실로 모범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 멋지죠? 이번 시상식은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장방식지파장이 사회공헌부문을 시몬지파 이정수 담임강사와 이은석 담임강사가 사회 및 교통안전 봉사상을 수상했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들 다시한번 보시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던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정말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좋은 일 많이 하고 있죠 희망과 소망이 있는곳, 사랑이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성도 살롬~ 사랑이란? 사랑은 생명과 평화라 말하고싶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케하실만큼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만물을 사랑하셨으니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그 사랑 잊지말아야할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 분의 마음을 알아서 하나되고 진리의 사랑을 전하여 생명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행할수있는 사람이 되자. 이것이 사랑이며 사랑받은자의 도리인 것이다. 요한1서 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대전 신천지에서 전하는 소식 요한지파수료식 감동의 현장 "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나팔을 불거든 세상 모든 거민은 들으라(사18:3) 인자가 다시 오실때 천사들이 나팔을 분다(마24:31)" 말씀대로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소리를 듣고 나온 아름다운 첫 열매들 소식 오늘은 신천지 요한지파 수료식 모습을 전하고싶다.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01기 1반 수료식 아름답고 멋진 하나님의 첫 열매 1549명이 수료하는 날 12일에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서울, 경기를 비롯한 국, 내외 외국인 수료생도 함께 했으며, 독일 지역에 생중계 됐다고한다. 오늘 이 수료생들은 계시 신학 과정을 모두 이수했으며, 수료시험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모두 기쁨으로 추수한 귀하고 아름다운 첫 열매들이다. 약속의 목자 이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인가? 구약을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예수님 자기 나라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그들은 받아주지 않고 도리어 핍박하고 대적하였다. 약속의 말씀을 알지못해 지키지 못한결과는 육적이스라엘은 구원받지 못하고 천국을 빼앗겼다.(마21:33~46) 오늘날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신약의 예언이며, 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는 것이 참으로 믿는 것이며, 약속을 이행한 것이 된다.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신약의 약속한 말씀의 뜻도 모르고 무슨 말씀이 있는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이룰 때에 깨달아 믿을 수가 있겠는가? '주여,주여' 한다 하여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수있다(마7:21)했다면 이 말..
[강피연 기자회견] 김진태 검찰총장님께 드리는 가슴 절절한 호소문 김진태 검찰총장님 들으셨습니까? 18일 대검찰청 앞에서 강제개종피해연대(이하 강피연)는 기자회견을 열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강제개종교육 실태를 알리며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장받기를 원하는 호소문입니다. 이 소리를 검찰총장님도 들으셨다면 이젠 가만히 있지 않으시겠지요 캄캄한 어둠속에서 외로움속에서 살려달라 도와달라 외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다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진단말입니까 강피연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감금과 폭행의 현장인 강제개종교육 사건에 대해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적극적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말씀으로 보는 천국 "천국"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이죠 신앙을 하는 사람은 당연하고 믿지 않는사람도 유황불못 지옥이 아닌 천국을 가기위해 착하게 살고있습니다. 믿든 안믿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지요. 천국을 가기위해 세상과 하나되지 않고 신앙을 하며 예배와 기도 봉사... 열심으로 신앙하며 세상과 구별된 생활을 하고있다합니다. 정말 말씀대로 천국가기 위해 말씀대로 신앙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생각대로 그 어딘가 막연한 곳을 향해 가고있진 않나요 오늘 이 블로그를 통해 천국을 어떻게 찾고 가야하는지 잘 깨닫길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천국이 함께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2천년 전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예수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그 당시에도 하나님이 오셔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해 ..
[진정한 사랑 발견] 신약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이만희총회장님 나는 이제껏 신앙을 한다고 하였지만 도의 초보였다. 알수없는 길을 가면서도 세례받고 구원받은줄 알았고 천국갈수있다고 확신했으며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 다니는 신앙인들을 이해할수없었다. 도의 초보시절 완전한 데를 알지 못하던 시절은 정말 평안했다. 모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모르고 매 순간 허공에 "감사합니다"외치며 평안하다 안전하다하고 지냈다. 그러나 세상에 허무함이 찾아왔을때 그때서야 깨달았다. 참 하나님을... 성경 말씀이 글로만 보다가 글 속에 담겨져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되었다. 하나님께서 이제껏 이루시고자 일해오신 그 노정이 보이고 인생들을 안타까움으로 바라보시는 것이 눈에 담아지고 마음이 절여온다.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