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일상

12개월아이 흥미진지 놀이감 12개월 아이 뭘가지고 놀아야 잘 놀까요? 몇일있으면 귀요미조카 돌이 다가옵니다. 기억에 남고 마음으로 읽을수있는 놀이감을 찾다가 아! 찾았어요. 바로 바로 요거 서두르면 떨어져 차근차근 조심조심 균형잡아야 떨어지지않아요 표정보면 아슬아슬 떨어질까 무섭데요~ 그런데... 나도 나도 서로 올라가고싶다고 아우성이예요. 차례차례 조심조심... 에구~~ 와르르 무너졌네.. 다치지 않았니? 괜찮아 다시해보자. 와~~ 친구들 다 올라갔구나--- 다양한표정읽기 찡그린 표정, 깜찍한표정,사랑스런 표정,걱정스런표정,놀란 표정,용기넘치는 표정,화난표정... 다양한 모습보고 흉내도 내보고... 왜그럴까 표정도 읽어보고... 가지고 노는 동안 나도 재미있었어요~~

10월 대전근교 가볼만한 곳 (유성 유림공원) 국화향기 가득한 유성 유림공원 제7회 유성 국화전시회... 10.8~10.30 10월유성에서만 느낄수있는 국화향기 국화향기 유림공원에서 만껏 느낄수있었죠?.. 다녀가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화려한 색색으로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유림공원을 장식한 국화 감탄사가 절로나왔죠.. 마지막 날까지 공연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었답니다. "국화에펠탑" 조명과 함께 우뚝쏫아 만남의 장소가 되어준 에펠탑 사랑의 우편함에도 관심을... 유성구청 아래 데이트 장소로도 일품 무지개빛 징검다리 불빛 분수... 넘 이뻐요~~ 우리나라 지도 위 국화 남북통일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해요.. 포토죤 아이들이 이곳에 오면 떠날줄몰라요.. 뽀로뽀로 뽀로로 친구들과 ..

[가볼만한 곳] 5월의 직지사 녹색의 푸르름이 눈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계절 5월 주변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직지사가 문뜩 떠오름 7년전에 가 봤던가? 가을에... 길에는 오색낙엽이 떨어져있고 산에는 울긋불긋 오색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보일때쯤 기억이 가물가물 이제는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는것이 피부로 와 닿는다 ㅎㅎ 5월의 직지사의 풍경을 담아 올려봅니다. 여자셋이 나선 직지사 나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잠시도 쉬지않는 수다다 여기와서 맛집을 안 가볼순없지 직지사 올라가기전 먹었던 산채비빔밥 맛은 별루 파전하나 추가 에구 이것도 별루다.. 다음에는 맛있는 맛집 잘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가볍게 오르기 좋은 직지사 이젠 올라가볼까? 우측에 이렇게 씌여있네.. 직지문화공원 예쁘게 가꾸어놓은 공원이...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추천]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봄볕이 따뜻한 날 찾은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 1.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동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준 대동벽화마을 하늘동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 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스누피와 함께 걸어보세요~~ 좋은 추억을 남겨갈수있을겁니다. 3.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조금있으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겠지요? 파란 요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 해요^^ 4.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어머~~ 발그레한 볼이 넘 이쁘죠? 사춘기소년으로 돌아가 한컷 5.대전 사진찍기 좋은장소 대동벽화마을~ 대동하늘공원까지 이거 많이 본듯한 ..

체질을 바꾸는 습관만들기 체질은 날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을 말하며, 습관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방식이라합니다. 습관으로 체질을 바꿀수있을까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66일이 걸린다합니다. 습관만들고자 할때 매번 실패하는 건 무슨이유일까요? 습관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안되면 66일 동안 되풀이 과정을 반복했어도 습관은 바뀌지 않습니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하루에 오만가지 이상의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은 결론을 얻으려는 정신활동이지요 그런 생각들이 일관성을 갖게 되면 신념,사상이 됩니다. 마음은 일관성을 갖게 된 생각들을 담아놓은 그릇과 같습니다. 마음이 된 생각이 특별한 정신활동 없이 행동으로 옮겨..

대전에 첫눈이 내렸어요 멋진 눈꽃세상을 만들어냈어요 소복하게 온세상을 하얗게 나뭇가지에 하얀옷을 입혀줬어요 따뜻한 겨울나기~

단 비가 내리네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메마른 마음에 촉촉한 단 비와 같은 사랑을... 가을비가 오고나면 추워질것같아요 춥지않게 따뜻한 옷과 같은 마음을 전해드릴께요. 전 이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사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내년에 이사계획이 있어서 이곳 저곳 다니며 알아보는 중입니다. 3월이면 집 값도 오르고... 지금부터 발빠르게 움직여서 형편과 마음이 가는곳을 찾기위해 다녀봅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준비하는 집이라 신중하게 결정하려해요 오늘도 친구의 소개로 부동산에 가서 상담해보았어요 자주 오는곳이라 낯설지않더라구요 오늘은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가을잎이 색색으로 물들어있어서 감동이더군요 아파트랑 넘 잘 어울리는 사진한장을 남겨봅니다. 스마트뷰 아파트 깨끗해서 좋네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원같은 곳도 촬칵 안전을 위하여 아파트 입구주차금지 스마트뷰 아파트경비아저씨들은 얼마나 친절한지 아기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네요 칭찬의 말 한마디 "공주님 어디가세요" ,언제나 늘 밝은 미소 경비아저씨들..

열정적으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열정이란 신념의 확신이지요. 신념이 없으면 열정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얼굴에 생기가 있습니다. 생기란 살리는 기운인데 생명력을 넣어 생동감있는 활동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니 생기는 생명과 같은것이지요. 그럼 열정없는 사람은 살아도 산 사람이 아니지요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정은 머리보다 마음에서 느껴져야합니다. 나는 열정이 있고 뛸수있습니다. 왜냐고요? 생기의 말씀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scjbible.tv/

백성을 위한 세종의 사랑 "훈민정음" 10월에 생각나는 분이 있다면? 세종 조선 제4대 왕, 1418년~1450년까지 재위했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셋째 아들이며 심온의 딸 소헌왕후의 남편이다. 12살이었던 1408년 충녕군에 봉해지고, 16살인 1412년에 충녕대군에 진봉되었으며, 22살이던 1418년에 세자에 책봉되었다가 같은 해 8월에 아버지인 태종의 양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다. 세종은 재위기간 동안 과학,경제,국방,예술,문화등 모든 분야에 걸쳐 찬란한 업적을 많이 남겨 위대한 성군으로 존경받는 인물로 대왕이란 호칭이 붙여지지 않았을까 세종의 업적을 알아보자 1443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인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이것은 20세기 주시..